역사와 정치 로마 가톨릭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진 역사를 갖고 있는 프랑스는 서로마 제국의 멸망과 함께 게르만 민족이 서로마 지역으로 대거 이주하면서 세워졌다. 프랑크 왕국의 카를대제가 신성로마 제국 황제의 관을 받음으로 신성로마제국의 맥을 잇게 되고, 후에 프랑크 왕국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3개 국가로 나뉘게 된다. 이 역사에 따르면 프랑스는 로마 가톨릭의 바탕 위에서 형성된 나라이다. 프랑스 생성의 다른 하나는 기독교의 바탕 위에서 만들어진 역사이다. 서로마 멸망 후 프랑크족은 클로비스 1세가 메로빙거 왕조를 만들며 왕국을 수립하게 된다. 클로비스는 기독교로 개종한 왕으로 프랑크의 영토를 크게 확장하였는데, 이 클로비스 때를 프랑스 역사의 시작으로 보는 견해로 이 역사에 따르면 프랑스는 기독교의..
헝가리 일반현황 유럽의 배꼽으로 알려진 헝가리는 카르파티아 분지에 위치하고 있는 내륙국이다. 헝가리는 동북쪽의 카르파티아 산맥, 서쪽의 알프스 산맥, 동쪽의 디나르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다. 국토 대부분이 분지로 이루어져 있고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 고도가 낮은 평야 지대이다. 헝가리의 대표적 하천인 도나우 강과 티서 강이 국토의 중앙부를 북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며, 이 강들의 유역에 헝가리 대평원이 펼쳐져 있다. 유럽의 중앙에 있는 헝가리는 대륙성 기후뿐만 아니라 서안 해양성 기후, 지중해성 기후가 교차하는 곳으로, 기후의 특성이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4계절이 나타나는 헝가리는 카르파티아 산맥, 알프스 산맥, 디나르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대체로 여름과 겨울의 온도 차가 큰 대..
에티오피아 역사 기원전 1000년,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과 시바의 여왕 사이에서 낳은 아들 메넬리크 1세가 북에티오피아로 이주하여 황제가 된 것이 에티오피아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에는 발원한 도시의 이름을 따 악숨 제국으로 불렸다. 이후, 에티오피아 제국이 되었으며 1974년 쿠데타로 군주제가 폐지될 때까지 존재했다. 에티오피아 고원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문명 중 이집트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고유한 문자와 국가체제를 유지해 왔다. 19세기에는 이집트, 이탈리아의 침략까지 막아내어 독립국으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1931년에는 입헌 군주제 국가가 되었으나 1936년에 이탈리아의 2차 공격에는 패배하여 황제가 망명을 하기도 하였다. 1941년, 영국의 도움으로 이탈리아군을 몰아내었으며 외국으로 ..
이집트는 1억 명이 넘는 인구로 북아프리카, 중동, 아랍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이다. 국가 경제가 좋지는 않지만, 이집트는 중동에서 중요한 정치적,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하며 잠재력을 가진 나라로 꼽힌다. 이집트 인구의 대부분은 나일강 유역에 모여 살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나일 유역이 이집트 전역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살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국토 대부분은 척박한 사하라 사막에 속해있고,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다. 대략 절반의 인구가 도심지에 몰려 살고 있으며, 특히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나일강 삼각지의 대도시들에 산다. 이집트는 27개의 주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들은 또다시 읍, 면과 같은 하위 행정구역들로 나뉜다. 정치 이집트는 고대 왕조시대를 지나, 로마제국, 비잔틴 제국의 ..